부딪힌 건 우리가 안 합칩니다
어느 파일이 겹쳤는지 알려 주고 멈춥니다. 어느 쪽을 살릴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만든 파일을 깃허브로 보내고, 거기서 고친 것을 다시 가져옵니다. 양쪽 다 됩니다. 토큰은 어디에도 저장하지 않습니다.
부딪히면 알아서 합치지 않고, 어느 파일인지 알려 주고 멈춥니다.
여기서 만들었다고 코드가 여기 묶여 있을 이유는 없습니다. 저장소를 붙이면 만든 파일이 브랜치까지 그대로 올라갑니다. 개발자에게 넘길 때도, 나중에 다른 도구로 옮길 때도 우리 허락이 필요 없습니다. 내보내기 신청 같은 것도 없습니다.
어디까지 볼지는 처음에 정합니다. 공개 저장소만인지, 비공개까지인지.
깃허브 창이 떠서 동의를 받습니다. 비공개 저장소까지 쓸지 여기서 고릅니다.
가진 저장소에서 하나, 브랜치 하나를 고릅니다. 이 프로젝트용으로 새로 만들어도 됩니다.
보내기와 가져오기를 누릅니다. 검토를 받고 싶으면 그 자리에서 PR 을 엽니다.
돌아가는 동그라미 하나로 때우지 않습니다. 상태는 다섯 중 하나이고, 부딪히면 이유가 붙습니다.
같음·여기가 앞섬·저장소가 앞섬·부딪힘·연결 안 됨. 각각 다음에 뭘 하면 되는지 같이 뜹니다.
여기서 고친 것·내용이 겹침·저장소 기록이 바뀜·기준이 어긋남·브랜치가 사라짐·연결이 끊김.
받은 토큰을 데이터베이스에도, 디스크에도, 기록에도 안 남깁니다. 메모리에만 잠깐 둡니다.
공개 저장소만 쓰면 공개 권한만, 비공개까지 쓰면 저장소 권한을 받습니다. 알림 등록 권한이 함께 붙습니다.
맞춘 브랜치를 화면을 떠나지 않고 PR 로 올릴 수 있습니다.
깃허브가 보내는 알림은 프로젝트별 비밀 값으로 서명을 맞춰 본 것만 받습니다.
동기화는 잘못 넘겨짚으면 피해가 가장 큰 곳입니다. 그래서 가장 적게 넘겨짚습니다.
어느 파일이 겹쳤는지 알려 주고 멈춥니다. 어느 쪽을 살릴지는 사람이 정합니다.
강제로 밀어 넣어 기록이 다시 쓰이면 되돌려 주지 않습니다. 부딪혔다고 표시하고 멈춥니다.
토큰을 저장하지 않으니 서버가 다시 뜨면 연결도 다시 합니다. 조금 불편한 대신 안전한 쪽을 골랐습니다.
실제 저장소로 올려 보는 것까지는 확인했습니다. 공개용 깃허브 앱 등록은 남아 있습니다.
저장소를 내가 갖는 것과 주소를 내가 갖는 것이 한 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