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가 앱이 되기까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면 기다리는 시간이 덜 답답합니다.
무엇을 만들지 먼저 정리합니다
문장에서 어떤 종류의 앱인지, 어떤 화면이 필요한지,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를 뽑습니다. 그다음 일의 크기를 셋으로 나눕니다. 여러 파일을 한꺼번에 새로 쓰는 큰 작업은 T1, 기능 하나를 더하거나 바꾸는 정도는 T2, 글자와 색을 손보는 정도는 T3입니다. 크기가 정해지면 값도 그 자리에서 정해집니다.
큰 작업은 시작 전에 물어봅니다
T1은 6크레딧이 들고, 시작 전에 확인 카드가 뜹니다. 무엇을 바꿀 계획인지 적혀 있고 확인을 눌러야 진행합니다. T2는 2.75크레딧, T3는 0.5크레딧이고 바로 진행합니다. 얼마 드는지 모른 채로 시작되는 일은 없습니다.
디자인 방향을 먼저 고릅니다
첫 빌드 전에 여섯 가지 방향을 보여 드립니다. 색과 글꼴, 첫 화면 짜임이 방향마다 다릅니다. “사진을 크게 써 줘”처럼 한 줄을 덧붙여도 됩니다. 이 단계가 있어서 같은 문장을 넣어도 사람마다 다른 화면이 나옵니다.
쓰고 나서 그 자리에서 돌려 봅니다
어떤 파일을 쓰고 있는지 화면에 그대로 흘러갑니다. 다 쓰면 다른 프로젝트와 떨어진 자리에서 실제로 돌려 봅니다. 파일이 만들어졌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화면이 뜨는지 글이 채워졌는지까지 봅니다.
안 되면 스스로 고칩니다
검사에서 걸리면 AI가 원인을 읽고 다시 씁니다. 세 번까지 해 보고 안 되면 더 잘하는 모델로 올려 두 번 더 시도합니다. 그래도 못 고치면 멈추고 만들기 전 상태로 되돌립니다. 끝없이 시도하며 크레딧을 태우지 않습니다.
화면이 뜨면 대화가 이어집니다
미리보기 주소가 열립니다. 거기서 계속 시키시면 됩니다. 잘 된 지점마다 되돌릴 자리가 쌓이고, 문을 열기 전에는 아홉 가지 보안 검사를 지납니다. 저희가 일곱 업종으로 직접 재 봤을 때 일곱 개 다 화면까지 나왔고, 빌드는 221초에서 616초, 평균 370초였습니다.
자주 묻는 것
코딩을 몰라도 되나요? 한 줄도 몰라도 됩니다. 만들고 싶은 것을 말로 설명하실 수만 있으면 됩니다. 나중에 코드를 열어 보고 싶어지면 그때 열면 됩니다. 열어 보는 데도 고치는 데도 크레딧은 들지 않습니다.
만든 앱은 누구 것인가요? 사장님 것입니다. 소스를 통째로 내보내 가실 수 있고, 쓰시던 저장소로 보내 두실 수도 있습니다. 저희 쪽에서만 도는 장치를 심어 두지 않습니다.
처음 나온 게 마음에 안 들면요? 지우고 다시 시작하지 않아도 됩니다. “첫 화면을 더 밝게”처럼 이어서 말하면 그 자리에서 바뀝니다. 되돌릴 지점이 쌓여 있으니 마음껏 시켜 보셔도 됩니다.
이어서 볼 것
여기 없는 데서 막히셨나요? 자주 묻는 질문을 먼저 보세요 — 거기에도 없으면 물어봐 주시면 답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