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만들기
목록, 글, 태그, 그리고 나를 소개하는 페이지. 이 넷만 제대로 되면 몇 년을 씁니다.
이 업종은 뭐가 필요한가
블로그는 첫 화면에서 두 번째 글을 읽을지가 정해집니다. 목록이 곧 표지입니다.
그래서 제목과 요약을 다듬는 일이 디자인보다 먼저입니다. 검색 결과에도 그 두 개가 보입니다.
협찬을 받고 쓴 글은 그렇다고 밝혀야 합니다. 어디에 적는지까지 이 글에서 같이 봅니다.
글 목록
제목, 날짜, 한 줄 요약, 필요하면 사진입니다. 두 번째 글을 읽을지가 이 화면에서 정해집니다.
글 화면
읽기 편한 줄 길이, 제대로 된 소제목, 폭에 맞는 사진입니다. 대부분 휴대폰으로 읽습니다.
태그
같은 주제의 다른 글로 건너가는 길입니다. 처음에 서너 개로 정해 두면 나중에 정리할 일이 줄어듭니다.
소개 페이지
누가 왜 쓰는지 적습니다. 검색으로 처음 온 사람이 여기로 옵니다. 연락하는 길도 여기 두면 됩니다.
어떻게 말하면 되나
무엇에 대해 쓸지 적고 화면 네 개를 이름으로 부릅니다.
주제를 적는 게 중요합니다. 같은 화면 네 개라도 등산 기록과 기술 블로그는 글자 크기, 사진 크기, 여백이 다르게 나옵니다.
나온 결과물에서 뭘 고치나
단계 1. 샘플 글을 내 글로
진짜 글 두세 개면 분위기가 통째로 바뀝니다. 샘플 글만 있으면 첫날부터 버려진 블로그처럼 보입니다.
단계 2. 제목과 요약을 다듬습니다
검색 결과에 그대로 보이는 자리입니다. 글마다 분명한 제목과 요약을 넣어 달라고 하세요. 요약은 한 문장이면 됩니다.
단계 3. 사진 크기를 줄입니다
사진이 많은 글은 느려집니다. 올리기 전에 크기를 줄이세요. 긴 글은 소제목으로 끊어 주면 훨씬 읽힙니다.
문 열기 전에 확인할 것
협찬은 표시합니다
돈이나 물건을 받고 쓴 글은 그렇다고 밝혀야 합니다. 글 가까이, 잘 보이게 적으세요.
사진 권리
내가 찍은 사진이나 쓸 수 있는 사진만 올립니다. 출처를 적어야 하면 적으세요.
댓글과 구독
이메일 주소를 받는 순간 처리방침과 동의가 필요합니다.
휴대폰으로 읽어 보기
줄 길이, 사진 폭, 소제목 크기를 작은 화면에서 확인하고 링크를 알리세요.
이 업종에 맞는 템플릿 3종
이어서 볼 것
여기 없는 데서 막히셨나요? 자주 묻는 질문을 먼저 보시고 그래도 막히면 물어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