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
고치기 전에 무엇을 할지 먼저 봅니다
계획서만 만들고 파일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읽어 보고 마음에 들면 그대로 실행하면 됩니다.
계획서에 나오는 것
계획 모드는 프로젝트를 읽기만 합니다. 그리고 네 가지를 적어 줍니다.
코드가 아니라 사람 말로 적습니다. 파일 이름만 늘어놓지 않고 무엇을 왜 하는지를 씁니다.
- 무엇을 만들거나 바꿀지 한 줄 요약
- 순서대로 밟을 단계
- 건드릴 파일 목록
- 실제로 돌렸을 때 드는 크레딧
계획서에서 먼저 볼 곳
단계보다 파일 목록을 먼저 보면 됩니다. 생각보다 넓게 번지는 요청이 여기서 드러납니다.
- 건드릴 파일이 예상보다 많지 않은지
- 손님 정보가 담긴 표를 손대는지
- 예상 크레딧이 감당할 값인지
파일이 바뀌지 않는 이유
고치지 말라고 말로 지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계획 모드에서는 쓰기 도구 자체가 없습니다.
모델이 파일을 고치려 해도 그 자리에서 거부됩니다. 말로 부탁한 것은 대체로 지켜지고, 없는 기능은 항상 지켜집니다.
얼마나 드나
계획 한 번에 0.2크레딧입니다. 그 계획이 설명하는 실제 작업보다 훨씬 쌉니다.
계획이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적어서 물어보면 됩니다. 코드가 바뀌지 않았으니 되돌릴 것도 없습니다.
두세 번 다듬어 봐도 실제 작업 한 번보다 쌉니다.
계획을 실행으로 넘기기
계획 화면에서 실행을 누르면 그 계획이 그대로 요청이 됩니다.
그다음은 평소와 같습니다. 등급이 매겨지고, 큰 변경이면 확인 카드가 한 번 더 뜹니다.
계획을 통째로 쓰지 않아도 됩니다. 마음에 드는 단계만 골라 채팅으로 요청해도 됩니다.
이럴 때 한 단계 더 밟을 값이 있습니다
놀랐을 때의 손해가 읽는 수고보다 클 때 쓰면 됩니다.
- 이미 손님이 쓰고 있는 앱을 고칠 때
- 요청이 커서 어디까지 번질지 모를 때
- 남이 만든 프로젝트를 넘겨받았을 때